계룡프로그래밍학원 ::기초코딩부터 게임개발엔진까지 미래 유망직종 진로체험해보기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들이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코딩을 경험해보더니 그쪽으로

관심이 생겨서 개발자가 되겠다고 하네요~

 

우리 아들이 뭔가를 배우고 싶어하고

해보고 싶다고 얘기한게 처음이라서

정말 반가웠던 것 같네요.

아직 중학교1학년인데

진로를 확실히 결정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주변에

학부모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벌써부터 진로를 결정해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냥 흘러가는 듯이 학교에서

가르쳐주는대로 공부하고 성적에 맞춰서

대학교에 진학을하고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는 방향으로 준비를 했다면

요즘에는 참 많은게 달라진 것 같아요..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여러가지 직군들이 생겨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여러가지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 같고

지금 코 앞만 보고 준비를 하기 보다는

미래에 전망이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해야하는 현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우리 아들이 하고 싶은게 생겼다고하니

이 분야로 조금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주고 싶고

재능이 있다고 한다면 진로로 결정하게끔

밀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단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원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계룡에 살고 있다보니

주변에 큰 학원이 없어서 조금 더

나가서 찾아보게 됐습니다.

 

요즘엔 프로그래밍 관련으로 정말

많은 학원들이 있고 프로그래밍에도

한 가지 분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분야가 있더라고요..

IT관련, 앱개발, 웹개발, 게임 등등

다양한 학원에 상담을 예약하고

전부 다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와 상의를 해보고

선택을 하게 된 학원은 게임학원이었습니다.

사실 아들이 가장 배우고 싶었던 과정이었고

관심이 있다고 했던 학원이었지만

제가 반대를 했었습니다. 제대로 알아보기

전이었지만 게임학원이라고 하니

부모된 마음에서 반감이 생기더라고요.

 

근데 막상 상담을 받아본 후에는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기초적인 프로그래밍언어부터 전반적인

프로그래밍에 대한 교육을 굉장히

전문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고

단지 결과물만 게임으로 나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반적인 자격증 학원이나

재미없는 프로그래밍 언어만

주입식으로 배우는 학원들과는 달리

언어는 언어대로 제대로 배우면서

실제 실습을 통해 직접 적용을 해보고

문제도 해결해보면서 실질적인

사고력 증진과 프로그래밍과정에 대해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말수도 별로 없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향이라서

학원에 가서 상담 받는 것을

싫어하기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다른 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을 땐

상담 해주시는 분들이 거의 저만 바라보고

상담을 해주시더라고요.

 

 

 

 

 

 

물론 어려운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는

학부모에게 주로 설명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원을 믿고 아이를 맡겨야하는

입장에서는 학생을 어떻게 생각해주는지가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저만 바라보고 상담해주시고 그냥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공부를 해야한다는

내용의 설명과 수강료 할인을 해준다는

영업만 하시는 다른 학원과는 달리

게임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을 땐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셨고

학생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것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우리 아이 입을 열어서

많은 대화도 나눌 수 있었고요.

 

 

 

 

 

 

 

그저 학원에서 수강을 하셔야 한다.

수강료 할인을 많이 해주셔야 한다.

이런 영업적인 상담 보다는

아이가 코딩에 흥미를 갖게하는 부분이

중요한 상황이고 학원에서 배워서

나중에 진로는 어떤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

전반적인 진로상담도 도와주셨습니다.

 

저와 같이 많은 부모님들이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시지 않기 때문에

관련된 상담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어떤 과정을

배우는건지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그저 아이에게 필요할 것 같아서 잘 모르지만

그냥 무작정 유명한 C언어, 자바, 파이썬

이런 언어들만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주구장창 언어공부만 시키면 당장

학생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이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흥미를 쉽게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대로 코딩 언어부터

교육을 시켜주면 되겠지~ 생각했었는데

그게 꼭 아이한테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확실히 상담을 받고 난 후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나중을 위해서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막연히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확실한 목표를 하나 잡아놓고 준비를

하는 것도 좋다고 해서 GIGDC라는

글로벌 인디게임제작 경진대회에

도전도 해보는 것으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하는 규모가 큰 공모전이라고

하는데 중고등부도 따로 있어서

수상까지는 힘들 수 있어도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목표의식을

갖게 되어서 더욱 열심히 할 명분을

심어줄 수 있을것도 같네요.

 

 

 

 

 

 

 

요즘 또 방학을 맞이해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많은 학원을 알아보고 비교해보면서

찾아보고 계실 것 같은데

저도 이번 기회에 상담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아이 교육을 시키는 것도 정말

쉬운 일은 아닌 것 같고 좋은 학원을

찾는것도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네요..

 

프로그래밍이나 혹은 게임개발쪽으로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있다면

제가 상담 받았던 학원을 소개해드릴게요~

믿고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상담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주십니다.

링크는 아래에 남겨드리겠습니다^^

 

 

 

계룡프로그래밍학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042-710-8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