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학원 :: 미래 유망한 직종으로 진로설정하기.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사실 아들이 집에서 게임만 하고

딱히 하고 싶은게 없다고 해서

굉장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진지하게 아이와 상의를 해보고

여러가지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그래도 기술직이 대우받는

시대이다보니 비전성이 좋은

진로에 대해서 설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분야를 찾아보고 그 중

아들이 흥미가 있다고 하는것을

찾다보니 게임개발이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잘 아는 사람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더 유리한

면은 분명히 있을테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

발전해나가고 있는 부분이나

기술자들이 업계에서 받는

대우를 생각해봤을 때

여러모로 괜찮은 분야라는 판단이

섰던 것 같습니다.

 

아들도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했고

본인에게 맞는지 한 번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일단 게임개발,

게임프로그래밍에 대한 교육을 해주는

학원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몇 군데의

학원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학원이 있더라고요.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아들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학원이었고

게임개발에 필요한 C언어, C#, C++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시작해서

윈도우API, MFC, 자료구조, 알고리즘,

그리고 게임개발 엔진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들이 공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수학을 가장 잘 하기도 하고

어렸을 때부터 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코딩을 접하다보니 컴퓨터를 다루거나

코딩을 하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어렸을 때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

일반적인 컴퓨터 학원에 보내서

교육을 받게 해보기도 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만 주구장창배우니

큰 흥미를 못 느끼기도 했고

지루하다고 하다가 말게 되더라고요.

 

사실 이 학원에 오면서도

아들과 같이 걱정을 했던 부분은

너무 난이도가 어렵거나 지루해서

잘 따라가지 못하고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 포기를 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감이 있기도 했었는데

교육과정에 대해서 상담 시

자세히 설명을 들어보니 그런 걱정이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 부터

시작해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과

과정자체는 다를바가 없지만

언어만 계속 배우게 되는 것이 아닌

결과물을 게임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보니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본인이 어떤 작업을 진행하는지

내가 어떤 것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지

눈으로 직접 보여질 수 있는 자료가

만들어지는 셈이다보니 학생들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그 과정 자체도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학부모님들과 만나서 얘기를

나눠보더라도 자녀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걱정이 되었던 부분은

일단 아이들이 하다가 쉽게 포기를

하게 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고 빠르게 진로를

설정하고 입시, 취업에 대해서 준비를

시켜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진로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포기를

하는 과정도 반드시 거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여러가지에 대해서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느끼게 됐습니다. 어떤 분야이든

경험을 해봐야 본인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자녀와 잘 맞는 것 같다 싶으면

믿음을 가지고 확실하게

밀어줄 수 있어야 하고

안 맞는 것 같다싶으면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경험을 하게 도와주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학원에서 프로그래밍과정을

수강하면서 C언어, C++언어에 대해

학습을 하고 전반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에 대해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사실 많은 학부모들이 이렇게 컴퓨터와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

아는 것이 없다보니 서포트를 해주는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이 학원의 좋은 점은 학생을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이

따로 계신다는 것 입니다.

 

 

 

 

 

 

 

꼭 학교처럼 학생마다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따로 계셔서 학생의

학원스케줄, 학원생활 등

전반적인 것들을 살펴봐주시고

학부모들과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자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공유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어떤 것을 배우고 있고

집에서는 어떻게 학습을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니 아이를 케어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학원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도

너무 중요하지만 학원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 입장에서는 이런 세심한 부분들

하나하나가 학원에 대한 신뢰를

결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로에 대한 체험을 목적으로

가볍게 수강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아이의 진로가

달린 중요한 교육이다보니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교육외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다니면서 수업 내용에

대해서 습득을 하는 것이 끝이 아닌

공모전 같은 것도 참여하게 도와주시면서

목표의식을 가지고 학업에 집중을

할 수 있게끔, 그리고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진로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게임만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이끌어 줘야하는지 걱정만 하고

계시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조금 더 발전을 시켜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제대로 알아보며

아이와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관련된 직군이라고 하면

퇴보되지 않고 점점 더 발전하게 될

분야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술, 개발직군에 대해서 대우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편이기도 하고요.

이쪽 분야에 대해서 아이들의 진로를

생각해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코딩 과정에

대해서 아이와 같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상담받고 도움받았던 학원 링크는

아래에 남겨드릴테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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